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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작성자 최정원 비밀번호 제목 <br /><img hspace="5" vspace="0" src="/bizdemo71919/component/board/board_2/u_image/111/2090489390_1693573920077.jpg" style="width: 960px; height: 1280px;"><br />울애기를 보내고 이틀이 지났어 <br />엄만 넘 보고싶구나 울애기가...<br />13년을 엄마 품에 있다가 없으니 넘 허전하고 믿기지도 않고&nbsp; 금방 뛰어 올것같고 ..<br />난이야~~<br />행복하고 좋은곳으로 갔다고. 엄마는 믿어<br />엄만 자꾸 난이 생각에 눈물만 흐른다<br />울애기 난이 난아. 난아. 엄마가 이리 불렀는데<br />넘 보고싶어 난아~난아~<br /> <br /><img hspace="5" vspace="0" src="/bizdemo71919/component/board/board_2/u_image/111/2090489390_1693573920077.jpg" style="width: 960px; height: 1280px;"><br />울애기를 보내고 이틀이 지났어 <br />엄만 넘 보고싶구나 울애기가...<br />13년을 엄마 품에 있다가 없으니 넘 허전하고 믿기지도 않고&nbsp; 금방 뛰어 올것같고 ..<br />난이야~~<br />행복하고 좋은곳으로 갔다고. 엄마는 믿어<br />엄만 자꾸 난이 생각에 눈물만 흐른다<br />울애기 난이 난아. 난아. 엄마가 이리 불렀는데<br />넘 보고싶어 난아~난아~<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