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0일 새벽 3시30분 펫바라기 2호실에서 별이를 보냈어요
갑짜스런 병원의 실수로 우리 아이가 하늘 나라로 갔어요
너무나 똑똑하고 사랑스럽던 우리 별이
돌아가신 아버님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우리 별이
사물을 다 구별하고 동물 이름도 다 알던 똑똑한 강아지 우리별이
아침,저녁마다 현관에서 시간 마추어 기다리던 우리별이
호흡 곤란으로 간 병원에서 그동안 검사 기록도 산만큼 쌓였 있는고 어긋제도 검사했다 하더니
병원비 올리려고 무리하게 또 검사 하다 숨이 넘어갔다
심폐 소생술 후 숨은 다시 돌아 왔지만 신경을 손상 시켜 강아지 뜻대로 사지를 움직이지 못해
숨을 거둘 때 까지 비명만 지르던 별이
평소에도 한번도 눕지 않고 부지런 했던 별이 못 일어나니까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내 손안에 솜을 거둘때 까지 기다려준 우리 별이
너무 미안해
별이야 너무 보고 싶어 영원히 잊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