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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제목 우리아가
작성자 순이언니
작성일자 2022-10-08


우리아가 잘지내고있어?
며칠전에 할머니도 가셨는데 잘 도착하셨니?
할미 진~짜 가기싫으셨을껀데 급작스럽게 가셨어
할아버지랑 큰아빠는 다시 만나서 반가워하실껀데
할머니는 되게 가기싫으셨을거야..
어렸을때부터 할머니는 건강에 되게 신경쓰셨었잖아.
또 혹시 모르겠다.
할머니는 여지껏 할아버지랑 큰아빠 돌아가신줄도 몰라서
반가워하시려나...
할미 지금 바삐움직이고계시지?
오빠아기한테 좋은거 바리바리싸주고
언니야한테 좋은신랑감 찾아주시려고ㅎㅎ
순이가 할미한테 순이도 언니한테 빨리가고싶다고
이것저것 챙겨달라고 쫄라봐
할매가 쌀쌀맞아보여도 또 속은 그렇지가 않으신분이야
무섭다 생각하지말고 순이가 가서 아양좀부리고 그래~
알겠지? 우리 어서 만나자
아빠가 많이 힘들어. 그러니까 순이가 빨리 언니한테와서
아빠 힘든거 좀 위로해드리자^^
아빠가 고모 할매되는거 되게 부러워하는거같아서
언니가 면목이없다ㅎㅎㅎㅎ
아빠가 이제 집안 큰어른이되서 무지 많이 힘들꺼야
거기서 아빠 아프지않게 순이가 잘 돌봐줘
아유 참..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 생겨서 언니도 멍~하다
여행갔다 돌아온날에 급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피곤했는지 몇일동안 계속 잠만자고있다ㅎㅎ
아가야 아가는 요새 어찌지내고있어?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
울애기 추위많이타는데 걱정이네
늘 건강조심하고 아프지말고 밥 잘먹고
우리아가 친구들이랑 재미있게지내
사랑해 내새끼 언니 우리애기 보고싶을때 또 글쓰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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