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를 보내고 난 후 너가 없는 공간이 너무나 허전하네 사료도 간식도 안먹길래 아빠는 너 좋아하는 닭고기 사왔는데 그것도 못먹이고 보냈네ㅠ 다른 강아지와 달리 사람처럼 넌 깔끔하게 모든걸 스스로 알아서 했지 ~ 그렇게 아픈데도 아픈내색없이 엊그제도 억지로라도 눈맞출려고 했고 ㅠ 너가 없는 공간이 너무나 먹먹하다 다음에 꼭 우리 만나야해 만나면 아빠를 넌 기억할수있고 달려올거야 무지개다리에서 아빠 만나러 멍멍 소리짖으며 달려올 너가 보인다 미니야 다음 생이 있으면 아빠와 딸로 다시 만났으면 하네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구 잊지 않을께 보고싶다 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