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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제목 2년동안 2번이나 이곳에 오게 되네요 샛별아 미안해
작성자 샛별이 아빠
작성일자 2025-03-02




후~~숨 쉬도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요 2년 전 키우던 별이라는 아이들 잃고 너무 힘들어 일 도 대인 관계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시는 반려 동물을 키우지 않는다 맹세 했고요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같은 작년 전에 키우던 같은 견종 3개월 된 요크셔테리어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이 아이들 처음 봤을 때 마치 나를 데려가 주세요 라고 짖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힘든 결정을 하고 데려왔는데 새로 입양한 아이는 정말 날 껌 딱지 처 럼 따라 다니며 아픈 기억을 잊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름도 예 전 아이 별이 보다 오래 건강 하라고 샛별이라고 지어 줬구요


근데 이 아이가 1년밖에 살지 못하고 어제 하늘 나라로 갔어요 ㅠ,ㅠ


첫 아이를 잃었을 때는 제가 경험 부족으로 일찍 일찍 병원 검사도 소홀히 했고 치료도 부족 했던 것 같아
이 번 아이는 정말 예전 같은 실수를 안 하려고 검사도 잘 하고 예방 접종도 잘하고 조금만 아픈 기색이 보이면 병원에 가고 잘 키운다 생각 했는데


그러던 중 일주일 전 2025년2월23일 새벽05시경 갑짜기
잘 놀던 아이가 다른 데는 이 상이 없는데 한 다리를 떨고 세 다리가 마비 현상이 와서


급히 병원에 갔는데 새벽 5시경 병원 갔고 급한 상태 같은데 병원 일정이 있다고 오후 2시 나 넘어 MRI검사를 하고
검사 직후 호흡 곤란을 일으켜 심폐 소생 술을 하고 안정되는 걸 보고 집으로 왔는데
다음날2월24일 새벽에 갑짜기 또 심정지가 와서 위험 하다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 또 심폐 소생 술을 하고 있더라 구요


그리고 다행이 호흡이 돌아 와서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점심때 쯤 면회를 갔는데 아이가 자가 호흡이 어려운 상태로 있더라 구요
동물병원 의사말이 MRI 검사 결과 강아지 환축추아탈구 증상이 의심되니 머리 안정을 취하며 내복약 치료를 하고
추후 목에 깁스 치료나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일 단 병원에 입원 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매일 면회를 갔는데 갈 적마다 아이 상태가 안 좋아 지고 자가 호흡도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만 해도 강아지 질환 때문에 상태가 안 좋은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 중에 알 고보니
처음 병원에 갔을때 병원에서 MRI검사 전 마취를 잘 못해서 심 정지 상태가 오고 그로 인해 2번이나
심폐 소생 술을 한 결과로 인해 아이가 회복하지 못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때 까지만 해도 아이 질환 때문이라는 의사 선생님 말만 믿고 있었고 입원 3일 경과 됐을때 아이 상태가 이러다 죽을것 같아
아이 상태가 너무 안 좋지만 원인이 그 병 때문이라는 의사 말로 원인 제거 밖에 방법이 없다는 결론 하에
입원4일 차 2월27일 목요일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수술후 아이는 상태가 좋아 지기 커녕 다음날 2월28일 금요일 오후에 또 심 정지가 왔고 또 심폐 소생술을 하고 겨우 숨만 살려 냈지만
결국 다음날 어제 3월1일 어제 결국 숨을 거두었어요
제 잘못은 처음 부터 병원을 잘 못 선택한 것과 MRI 검사시 마취를 잘못해 두 번이나 심폐 소생술을 해서 아이 상태가 잘 못 된 걸
아이 질 환 때문이라는 의사 말을 끝 까지 믿었던 거랑


힘들어 하는 아이를 수술 까지 시켜 더 고통스럽게 하늘 나라로 보냈다는 게 너무 후회되 서 자책감에 지금 너무 힘듭니다

아이 입원 5일 동안 아무일 도 못하고 밥도 못 먹고 언제 병원에서 연락 올지 몰라 옷도 그대로 입은 채 지내서
제 자신도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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